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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3-02 18:15:23
 
고 길옥윤 선생님의 유작 "부산의 찬가" 소리바다 취입 소식
 글쓴이 : 소리바다
조회 : 2,874  
고 길옥윤 선생님의 유작 "부산의 찬가" 소리바다 취입 소식

고 길옥윤(본명 최치정) 선생님이 작곡하시고 동생분이신 최치갑 선생님이 노랫말을 붙이신 "부산의 찬가" 를 소리바다가 취입했으며 이 노래를 10월18일 "광안리 불꽃축제" 에서 처음 무대에 올린다는 기사가 부산일보에 게재되었습니다

* 부산일보 2008.10.09일자 23면
http://news.busanilbo.com/cgi-bin/dbquery?aid=20081009.1023085202&coi=100.RA106.S10.01500701-01500701:20081009:01500701.20081009100008751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