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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31 16:35:54
 
2010.03.31 부산갈맷길축제 이모저모 (국제신문)
 글쓴이 : 소리바다
조회 : 1,506  
 

부산갈맷길축제 이모저모

시민취타대 팡파르로 길 열어… 온천천엔 '유모차 부대'도
내빈들 '지구환경지킴이' 서약
문화공연과 경품행사 다채
북구 그린워킹 1000여명 운집


 
  2010 부산갈맷길축제 개막식에서 주요 내빈들이 '지구환경 지킴이' 서약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종수 부산상의 부회장, 박현욱 수영구청장,배덕광 해운대구청장, 권명보 국제신문 사장, 허남식 부산시장, 안경률 국회의원, 서병수 국회의원, 김정훈 국회의원, 부구욱 영산대 총장, 유재중 국회의원, 이규정 걷고싶은부산 고문. 김성효 기자

갈맷길이 행복했다. 2010 부산갈맷길축제에 시민들이 찾아와 '날개'를 달아주었기 때문이다. 걷는 사람, 즉 뚜벅이들이 모두 축제의 주역이었다. 지난 주말 부산에서 펼쳐진 걷기 축제의 현장을 스케치했다.

○…지난 16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광장에서 열린 2010 부산갈맷길축제 개막식에는 주황색 복장의 이색 연주단이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부산시민취타대'였다. 이날 등장한 전통악기는 나발, 나각, 용고, 장고, 꽹과리, 징, 바라, 태평소 등 8가지. 민병욱 부산갈맷길축제 집행위원장의 걷기 출발 신호가 떨어지자, 30여 명의 취타대 단원들이 '대취타(大吹打)' '아리랑' 등을 우렁차게 연주했다. 백정강(66) 취타대장은 "3년 전에 창단했으며 매주 1회 연산동에서 연습을 한다"며 시민들이 원하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했다.

 
  2010 부산갈맷길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지난 16일 벡스코 광장을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김성효 기자 kimsh@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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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 광장에서 열린 개막식장에는 허남식 부산시장과 권명보 국제신문 사장을 비롯,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인 한나라당 안경률(해운대·기장을) 의원, 한나라당 김정훈(남구갑) 부산시당 위원장, 서병수(해운대·기장갑) 최고위원, 유재중(수영) 국회의원, 배덕광 해운대구청장, 박현욱 수영구청장, 이동윤(해운대1)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또 (사)걷고싶은부산 고문이자 작가인 이규정 씨, 부구욱 영산대 총장, 박종수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정용하 부산대(정외과) 교수 등의 모습도 보였다. 주요 내빈들은 '지구환경 지킴이' 서약을 했다.

○…문화공연도 다채롭게 진행됐다. 개막식장에는 재즈밴드 '해피 바이러스'가 출연해 '데킬라' 등으로 분위기를 띄웠고, 이기대 어울마당에서 펼쳐진 점심시간에는 '소리바다'의 공연과 최찬식 시인의 색소폰 연주가 이어져 박수갈채를 받았다.

주최 측은 이날 자전거, 워킹화, 건강 검진권 등 다양한 경품을 준비했다. 특히 부산지역 신발업체에서 제공한 워킹화(100켤레)를 경품으로 받은 시민들은 즉석에서 신어 보고 매우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16일 오전 북부산농협 주최로 열린 '북구 순환 웰빙산책로 걷기축제'에는 1000여 명이 참가했다. 황재관 북구청장과 이선주 북구의회 부의장 등 참가자들은 석불사 입구~산림욕장~만남의 광장을 거쳐 만덕2동 백양공원까지 7.5㎞를 걸었다. 행사장엔 박민식 국회의원도 잠시 모습을 드러냈다. 이 행사엔 금곡동·덕천1동·화명3동주민센터의 '금곡북이' '덕천북이' '화명북이' 등의 여러 걷기동아리들도 함께했다. 특히 1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금곡동 건강지킴이단'은 이날 형광색 조끼에 '건강 올리GO 만성질환 없애GO'라는 어깨띠를 매고 캠페인을 전개했다.

종착지인 백양공원에서는 학춤 공연과 함께 막걸리 파티가 벌어졌다.

○…17일 오전 10시 부산 연제구 온천천 세병교 아래로 형형색색의 유모차를 앞세운 가족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할머니의 손을 잡고 나온 손자, 생후 6개월 난 아기를 유모차에 태우고 나온 부부, 동생이 탄 유모차를 끌고 온 어린 아이,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3대가 모두 나온 가족까지 참가자가 다양했다. 이날 행사는 생명그물과 온천천네트워크 등이 주최한 '온천천 갈맷길 유모차 걷기 행사'로 40여 가족이 참가해 세병교~안락교 간 2.2㎞를 걸었다. 주최 측은 가족사랑을 다양하게 표현한 5팀을 뽑아 가족사랑상, 화목상, 사랑표현상, 어울림상, 스마일상과 함께 선물을 나눠줬다.

한편 같은 시간 기장군청에서는 '사포지향 200리 길 걷기' 팀이 3박 4일간의 여정에 돌입했다. 주최 측은 "18일 회동수원지 길(22.1㎞), 19일 금정산길(21.3㎞), 20일 낙동강 하구길(11.3㎞)은 고정 참가자 외에 숙식 문제 등의 해결을 전제로 일반 참가도 허용한다"고 밝혔다. 참가 문의 (051)505-2224~5

박창희 이병욱 송진영 조민희 기자  입력: 2010.10.17 21:57 / 수정: 2010.10.17 오후 11: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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