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3회 - 주장원 김옥주(부산) = 속 깊은 여자(유지나)
1. 장애란(부산*화명43) - 열두줄(김용임)2. 박수현(김해*26) - 자기야(박주희)3. 조현숙(부산*민락47) - 큰 걸음(최진희)4. 박은주(함안*39) - 정말 좋았네(주현미)5. 김옥주(부산*남천58) - 속 깊은 여자(유지나) *주장원6. 정문숙(진주*48) - 울산 아리랑(오은정) *주가창상
* 초대가수 : 둘이서(문연주)땡벌(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