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회 - 주장원 송혜영(부산) = 지금은 늦었어(이미영)
1 강해경(마산*월영 32) - 밤의 길목에서(김세영)2 고아라(진해) - 진짜 진짜 좋아해(혜은이)3 송혜영(부산*청학 29) - 지금은 늦었어(이미영) *주장원4 장혜원(진해*여좌 28) - 이름없는 새(손현희) *주가창상5 이선미(울산) - 찰랑찰랑(이자연)
*초대가수돈아돈아(최헌)
애창곡1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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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8 (140회) - 주장원 신주희(창녕) = 물안개(석미경)
2004.10.14 (138회) - 주장원 장경선(부산) = 예럴랄라(강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