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소리바다 장지은 회장의 2004년5월~2006년9월에 걸친 "도전 1,700곡" 데이터
작성일 : 2011-04-01 13:55:57
|
 |
[05차] 역마 (박상규) - Gm
|
 |
 조회 : 1,891
|
|
역마(박상규) Gm(2620여Gm)
역마 (박상규) K2620 T1929 A1875
바람따라 떠난 걸음 돌고 돌아 어느새 반평생 세월은 흘러 차디찬 술잔위에 스치는 지난 날도 한자리 꿈일텐데 차마 못잊어 미워도 했소 원망도 했소 떠도는 가슴앓이를 아 아 이것이 역마라고 한숨을 짓던 어머니@
물결따라 흔들리며 돌고 돌아 지금은 어디쯤 가고있을까 휘영청 둥근 달에 어리는 고운 님도 어차피 남남인데 정은 왜들어 미워도 했소 원망도 했소 떠도는 가슴앓이를 아 아 이것이 역마라고 한숨을 짓던 어머니 한숨을 짓던 어머니@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