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소리바다 장지은 회장의 2004년5월~2006년9월에 걸친 "도전 1,700곡" 데이터
작성일 : 2011-04-09 16:42:36
|
 |
[14차] 해후 (최성수) - Gm
|
 |
 조회 : 1,975
|
|
해후 Gm(771여Am-2)
해후 (최성수) K771 T237 A1343
어느새 바람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 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였어@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였어@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