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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바다 장지은 회장의 2004년5월~2006년9월에 걸친 "도전 1,700곡" 데이터
작성일 : 2011-04-04 14: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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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차] 물새 한마리 (하춘화) - 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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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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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새 한마리 Fm(875여Gm-2)
물새 한마리 (하춘화) K875 T1222 A2198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의 물새 한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갈 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 저문 호숫가의 물새 한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 곳이 어디기에 눈물 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지켜보고 있을까요 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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