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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바다 장지은 회장의 2004년5월~2006년9월에 걸친 "도전 1,700곡" 데이터
작성일 : 2011-04-05 16: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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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차] 하얀 민들레 (진미령) -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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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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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민들레 C(757여C)
하얀 민들레 (진미령) K757 T67 A1318
나 어릴 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민들레처럼 민들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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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창곡1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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