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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바다 장지은 회장의 2004년5월~2006년9월에 걸친 "도전 1,700곡" 데이터
작성일 : 2011-04-11 02: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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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차] 정하나 준 것이 (현당) -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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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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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나 준 것이(현당) Bb(6672여Bb)
정하나 준 것이 (현당) K6672 T9273 A8080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 가고 새벽 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몰랐네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 가고 새벽 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몰랐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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